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싸우면 다행이야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7월 [[안정환]], [[이영표]] 출연으로 [[파일럿(방송)|파일럿]]으로 먼저 방영되었고, 이후 반응이 좋아 정규편성이 되었다. 출연진은 정규편성이 되면서 [[안정환]], [[붐(연예인)|붐]], [[문세윤]], [[홍진영]]이었는데, 홍진영의 [[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사건|논문 관련 논란]]으로 인해 하차했고, 문세윤 역시 개인 스케줄 때문인지 하차했다. 다만 사실상 이 프로그램은 게스트와 절친의 무인도 생활이 주이기에 고정 스튜디오 멤버는 큰 의미가 없다. 약간 [[우리 결혼했어요]]의 포맷과 비슷한 느낌으로 두 사람의 출연진이 미리 녹화를 하고, 그 녹방을 패널들이 코멘트를 하는 식이다. 그 후로는 파일럿 시절의 스튜디오로 돌아가서 각 절친들을 잘 아는 지인들이나 관련이 있는 사람이 빽토커로써 나오고 있다. 사실상 [[날방]]인 셈.[* 사실 파일럿에서 정규편성이 된 것도 지인 빽토커들에게서 나오는 쏠쏠한 뒷담화 이야기가 재미를 준 활약으로 인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막상 정규편성에서 절친들과 친분 없는 방송인들이 나와서 빽토크를 하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.] 자연에 생활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여성 출연자가 거의 없다. 아무래도 방송이 [[나는 자연인이다]] + [[정글의 법칙]] 컨셉인데다, 실거주하는 자연인들이 대부분 남자인 경우가 많아서 여자들이 생활할수 있는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사 여성 출연진이 나온다고 따로 준비해 주는 것이 없기 때문. 그래도 중반부 부터는 과거에 방영하였던 [[패밀리가 떴다]] 처럼 주인이 집을 비우거나 하면서 먹거리를 어디에 있는지 표기해놓고 어느정도 편의도구를 마련하는등 게스트를 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. 편성이 자주 변경되는 것이 단점이다. 첫 방송은 [[토요일]] 저녁 9시 50분에 방영되었다가 2021년 1월 11일 13회부터 [[월요일]] 저녁 9시 20분으로 변경, 이후 [[뉴스데스크]] 시간대 변동으로 인하여 같은 요일 저녁 9시로 앞당겨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. 정규편성 이후 알음알음 알려져 월요일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, [[월요병]] 퇴치용 대세 예능이자 [[MBC]]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.[* 이에 대해 김명진 PD는 안정환 황도 청년회장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“부담스럽기보다는 좀 더 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. (시청률이 낮아서) 죽고 싶었던 적도 있다. 오래 사랑을 받고 싶다.”라고 밝혔고 실제로 월요일로 옮긴 뒤로 시청률이 좋아졌다.] 2023년 12월 4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, 김명진 PD가 프로그램 정비 후 2024년 초에 두 MC와 함께 돌아오겠다고 밝힌 것을 감안할 때 시즌 2나 이 프로그램의 정신적 후속작이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